인천 부평 전 맛집 개코네

 

오늘의 맛집 개코네

 

 

비오는 날은 전이 국룰이다.

그리고 개코네는 감자전이 국룰이다.

 

친구가 해주는 감자전만 먹다가

감자채전 먹으러 갔는데 정말..정말..맛있었다.

 

그래서 쓰는 리뷰!

 

개코네 외관 주차장쪽으로 올라가면 야장 있음!

 

왼쪽 주차장 쪽으로 올라가면 야장이 있는데

저녁에 너무 시끄러워서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고 하니

야장 이용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시고, 운영하는지 주인아주머니께 여쭤보기!

 

 

내부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실내포차 너낌

2층도 있고 4층도 있다.

 

2층은 조금 나이가 있으신 분들 위주로 ... (난 2층..^^)

아주머니께서 입구에 들어오면 4층으로 가라고도 하시는데 

4층은 젊은이들이 많다. 

 

이날도 사람이 많아서 4층은 사진을 못찍었지만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감성..

알전구..(이거면 충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주방과 메뉴판

 

2층에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바로 주방이고 메뉴판이 크게 있다.

전은 1만원인데 아주 비싼편은 아닌 것 같다.

 

홍게라면이 정말 먹고싶었는데, 안된다고 하셔서...

못먹었다.. 겨울에 도전해야지..

 

 

술, 물 셀프

 

써있는 것처럼 술과 물은 셀프! 잔도 냉장고에 들어있다.

술은 잔이 시원해야 ... 

 

들어가면 아주머니께서 기본으로 김치와 두부를 주신다.

두부가 차게 나와서 드시기 싫으신 분들은 다른 친구 주기!

 

친구와 내가 시킨 전은!

바로

바로

바로

 

 

 

해물파전&감자채전

 

해물파전 감자채전

 

 

완전 바삭바삭!

기술 배워가고 싶을 정도..

감자 좋아하시는 분들은 감자채전

파전좋아하시는 분들은 해물파전

 

예전에 김치전까지 먹어봤는데 김치전은 개인적으로 별로였다..ㅜ

김치가 안익어서 그런듯!? 김치전은 김치가 맛있어야 하는데!! 

안익어서 그런 듯! 참고하고 드시길!

 

 

 

오늘의 먹부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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